문재인 흔들기 ...
덕분에
어떤놈이 나쁜놈인지 알게 되었다.
문재인은
성군이 될 필요가 없다.
꼭 이루려 말고 단지 하나의
초석을 놓는다 생각했으면 좋겠다.
역사에 있어
성군 앞에 반드시
피바람을 일으킨 폭군이 있어왔음을 알아야한다.
싸그리 조지고
후사를 도모키 위한 시금석이 되었으면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최대실수는
그들은 `놈`들을 사람으로 취급해
사람 대접을 해줬다는 것이다.
덕분에 보라
저 사람 같지 않은 것들로 인해
온나라 온백성이 신음하고 있는 걸
선비들은
`악`이란 없다는 걸 안다.
오로지 `불선`한 것들을
선함에 이르게 하기 위해 그들은 노력한다.
4.16일
우린 사람과 공감. 동감 하지 못 하는
짐승들을 분명 보았음을 알아야한다.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
사람대접을 하면
감췄던 이빨에 물리게 됨을 기억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