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비번까먹 ㅜㅜ
아디찾기 비번찾기 안 됨
폰으론 자동로그인이라  
문제는 폰으로도 찾기가 안됨
좋같은 까까오

ㅅㅂ 

보다가 암걸리긋네 

 

민주당 이긋들은 진짜 노답이네 볼수록 

아니 법사위 넙죽 상납할 때 이꼬라지 예상 못 했나?

그러곤 기어나와서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징징거리고 있네

 

징징거리는 게 그냥 종특이네 이긋들은 

하도 징징 거려서 180발 총알 채워줬더니 

해놓은 꼬라질 봐라 

 

카메라 앞에서 쑈하는 것도 아니고 

왜 말을 막냐 찡찡 

법사위 넘기면 안 된다고 그케 질알들 했는데 

상납하더니 이꼬라지날 줄 몰랐다면 병s인 거고 

알고도 지금 저 질알 한다는 건 카메라 앞에서 또 쑈하는 거 아닌가?

 

괜히 억울한 척 

괜히 열심인 척 

근데 국힘애들이 저케 막무가내로 나와서 암것도 못 했어염 T_T

우린 잘 못이 없어염 ~ 잉잉 

 

에혀 노답샛히들 

이샛히들 가만 보면 진짜 글 만 아는 십선비 

종래 어느짝에 쓸것인가 .. 언넘의 탄식처럼

그야말로 무쓸모한 샛히들

 

개쌈을 할 줄을 모르네 개씹선비다보니 

걍 때려치고 그만 고향 내려가서 소나 키워라 샛히드라 

발암 일으키지 말고 깝치면서

 

이샛히들은 아직도 지들이 뭔가를 했는데 

그 뭔가가 잘 못 되어서 지들이 욕을 처먹고 있는 줄 암

180발로 암것도 안 했기 땜에 욕을 처먹고 있는데 

하는 꼬라지가 아주 ㅅㅂ 

김또깡이처럼 똥물이라도 퍼 다가 붓던가 

뭐라도 좀 해봐라 샛히드라  좀 꺼져라 좀 

언제까지 너들 똥을 우리가 치워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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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서른 냥이면 나는 너를

 

무지개빛깔로 수놓을 수 있고

와인잔초록빛 물들일 수 있네

 

혀끝에 감미로움

손끝에 살점까지

 

반짝이는 서른 냥이면 나는 너를

 

열세 계단 단에 오를 수 있고

한 줄에 매달려 바람 그네 오를 수도

 

환상에 구원까지

현상에 심판까지

 

반짝이는 서른 냥이면 나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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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을 고스란히 밥그릇 고봉으로 퍼먹고

그게 그런 줄도, 세상 그런 게 있는 조차도 모른 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라는 애새끼가 눈에 밟혀

날품팔이 급급한 하루살이 인생들

그럭저럭 타협하며 이래저래 좋은 게 좋은 거라 믿고

사는 인생들. 무항산이며 무항심인 인생들에게

애새끼는 더없이 좋은 핑계가 된다.

 

`` 때문이 아니라는

`` 좋자고 하는 짓은 아니라는

 

아스팔트 그 불판 위에 외침도

벼랑 끝 매달린 호소도 그런 무식들에겐

빨갱이가 되며 내 알 바 아닌 헛짓거리로 보일 뿐.

거기 어떤 ``와의 접점을 찾지도 ``와의 어떤 공감도

느낄 수 없는 하나의 ``이 되어 그저 급급 하루살기 바쁜

``이 된다.

 

그야말로 민주주의에 무임승차 하며 그게 그런 줄

세상 그런 게 있는 조차도 모르고 사는 ``이 되어

살다 죽어간다. 그냥 거기까지라면 세상 이렇게 어지럽진

않았으리라. 문제는 그런 ``에게 싸질러진 애새끼는

그 애비. 애미에게 배운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상을 조각하여

받아드리며 자라나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하여...

가난은 단지 불편할 뿐 진정 무서운 것은 아니다.

어차피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여...

진정 무서운 것은 바로 `무식`이다.

무식은 전염된다. 탯줄 끊어내듯 잘라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21c 연좌의 ``이며

21c 종모의 ``이다.

 

그런 불가촉천민들의 지랄발광에 아름다운 오늘이다..

 

좋은 주인을 만나면 `노예`처럼 행복한 직장도 없다고 한다.

좋은 주인을 만나기 위해 발목의 족쇄를 반딱반딱 광내 닦으며

난 저 무식보단 더 무식하다며 서로의 등에 칼을 꽂고

그 몸뚱일 밟고 올라서 꼬랑질 흔들며 `나 여깄어요` 소리치며

살아가는 그게 그런 줄 모르고, 이게 살아감이지. 이게 인생이지

그래, 이게 맞는 거야. 저기 모퉁이 돌아. 저 고개 너머

있을 거라는 파랑새 한 마리에 취해 칠성판 곱게 울러메고

병풍 뒤 향내에 취해 제법 잘 살다 가노라고 `아들아. 애비처럼

모나지 말고 평평하게 살거라`

 

슬픈 똥덩이 하나 운하로 썩어가는

행복한 똥덩이 하나 운하로 흩어지는

너무 빤해 드라마로도. 너무 뻔해 한 자락 노래조차 될 수 없을

그럭저럭 무식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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