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

와 !!

사람들 이걸 진짜 재밌다고 보는 건가?

손발이 오글오글 하는 맛에 12부까지 달리고 있는데

진짜 .. 중년연기자들 이거 찍으면서 뭔 생각을 할까?

 

공중파의 횡포란 게 뭔가 싶더니

채널숨김 해놓은 종편 꺼내놓고 싶어지네

이런 걸 보고 있으면 속편하게 유치도 문화의

한 분야라 생각하는 게 여러모로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곤 한다. 

 

이런 무활같은 드라마 준수하기 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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