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꼽사리다 출산 15회 박원순 서울시장편
듣고 있으니 감동의 눈물이 막 ~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진짜 부럽네요.
역시 도덕적으로 선량하신 분들 앞에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들이 이렇게 고마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한편 슬프기도 하고 말이죠
'World > In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올 긴급 시국선언-혁세격문 (0) | 2012.12.17 |
---|---|
나는 꼼수다 호외 12회 [굿 그리고 십알단] (0) | 2012.12.16 |
안철수의 출사표 (2) | 2012.12.12 |
박정희의 신화 스네이크박 -프레이저 보고서- (0) | 2012.11.30 |
26년 무삭제 5분 그리고 ... (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