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꼽사리다 출산 15회 박원순 서울시장편

 

듣고 있으니 감동의 눈물이 막 ~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진짜 부럽네요.

 

역시 도덕적으로 선량하신 분들 앞에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들이 이렇게 고마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한편 슬프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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