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긋다.
전쟁 후 폐허가 된 땅덩이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
그리고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나라로의 성장
그렇게 자랑스러워 할 때는 언제고, 이젠 배때기에 기름 좀 찼나?
측은지심은 사람이냐 금수냐를 가르는 기준이랄 수 있는데
세금 때문에? 말 같지도 않을 테러리스트?
난, 다방면을 해먹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의 개독들의 날조.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본래 그샛히들은 지들이 평생을 이고 지고 살아갈 주체에 대해
공부조차 하지 않는 놈들이니까 이슬람이란 게 뭔지나 알까?
그저 CNN이 틀어주는 뉴스나 쳐보며 그게 그런줄 알고 사는 것들일 텐데
개독먹사가 하는 얘길 예수님 말씀인줄 알고 사는 것들이니..
좀 착하게 살자
그냥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 뿐이고
우린 그걸 도와줄 여력이 있을 뿐이다.
거기 무슨 개소리들이 그리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