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의 세월호 특별기고
다이빙벨 작업중 해경의 위험한 바지선 접안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님이 철수한 이유
이종인 아드님 글이라네요...
그리고 알파기
국제 신호 조약에 의하면
`다이버가 물밑에 있다. 속도를 줄이고 가까이 오지 마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네요.
벌써 200여년 전부터 국제법으로 만들어졌고 소위 `뱃놈`치고 모르는 자가 없는 상식이라는데...
---
우릴 전혀 대의하지 못하는 자들로 인해
언제까지 스트레스에 고통받아야 하는가
늘 하는 얘기지만 우린 이제라도 직접민주를 실현해야한다.
우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만큼의 과학문명 속에 살고 있다.
통신. 과학의 발달로 더는 `대의민주` 따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저런 xxx 위정자들의 이해관계 속에 더는 우리들 의.식.주가 놀아나선 안된다.
더더구나 이젠 생명까지...
새정치란. 개혁이란 생각의 틀을 바꾸면 그뿐이다.
다시개벽의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