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Chaser

빠다왕자 성시경 ㅅㅂ 첨엔 조내 시러라했는데 볼수록 괜츈

자존감이 쎈~ 성시경을

자존심만 쏀~ 것들이 볼 땐 아마 다들 그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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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육체적 사랑도 사랑이다]

프로이드 에로스 외 잡것들

내가 늘 하는 말이지만 서양것들은 이미 출발이 병신이라서

그 씨부림이 눈뽕,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

정과 신을 따로 놓고 보는 한 말이지 저놈들의 수작에 넘어가

`혹`하고 그 미로에 빠져 허덕일 뿐이란 거

상대의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처럼 즐거운 게 세상에 또 있나?

사랑으로

너흰 상대를 대함에 있어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가 되어야해

너의 모든 노력에 따라 변화하는 음색을 만들어내는 악기

그런 악기를 두고 그저 배설만 하려는

발정난 개가 되어선 안된다는 거야. 

변화란

눌렀을 때. 할켰을 때. 물었을 때... 수도 그 끝도 없지

그렇지 그걸 지켜보고 느껴보다 보면 하루가 부족해

그 짓만 하다보면 공허해질 거라고 생각하지 배설과 즉시

근데, 사실 그렇지가 않아.

바로 여기서 나뉘는 거야 모르긴 해도

아마 프로이드는 고자였거나 조루였을 걸

교감이 배려가 사랑이 없다면

애초 저런 짓들이 아예 불가능 하거든

다 저런 행위중에  포함돼 왔다갔다 한다는 걸 모른다는 거야.

발정난 짐승이 아닌 한 정말 감당하기 불가거든 저 짓은.

교감으로 공명이 없는 빠굴희만 뛰기 때문에

바로 정과 신이 나뉜 거야.

사랑을 둘로 나눌 수 있다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바로 함정이란 거지

서양놈들은 언제나 출발이 병신 같다고 아까 그랬지.

제법 그럴듯해 보이지만 파고들면 이처럼

양놈들 논리란 건 그냥 좉병신 같은 거야.

마치 극과 극은 맞닿은 하나란 걸 조또 모르는 마냥.

그니깐 더는 저딴 개소리 신경쓰지말고~ 

악사가 되어보라고 애송이들

조루가 병이냐?

너들은 그냥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애송이들일 뿐이야

좋은 약 처묵처묵 말고 여기저기 의사님들 찾아다니지 말고

그 정성을 쏟아 차라리 상대를 좀 더 열심히 사랑해보라고

그럼 그딴 병은 깜쪽같이 사라질 테니까~

참! 이건 남.여 모두에게 하는 말이야.

화잘번질까 땀내기 두려워 마라

창에 비친 니 모습에 부끄러워도 말고

" 나 이렇게 할래 ~ 이렇게 해줘 "

일단 이 한마디면 그 아침이 달라질 테니... 믿고 해보라고 !!

2014年 맛나게 잼난 섹스들 하라고

언젠가 19금 카테고리가 생기면 훃이 썰을 마구 풀어줄 테니

그때까지 너들은 열심히 사랑해라 ~ 멋진 악사로

오 ~ 여태 본 방청객中 1등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