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걸 시키는 아베놈이나
이런 걸 시키는 개독들 부모나
다 비슷한 거라고 본다.
모태신앙이란 게 정말 좋나게 끔찍하지 않나
좋나 자랑스럽게 얘기들 하던데
뭣도 모르는 애들 한테 그게 뭐하는 짓이지
종교란 건 적어도 세상 똥오줌 스스로 가릴 수 있을
능력이 되었을 때 그래도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지가 알아서 취사선택 하는 거지 허긴 병s들은
그걸 못 해서 모두 신에게 떠맡기고
그놈 가랭이 밑으로 도망친 종자들이니 그럴 엄두가 나겠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