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미국으로 돌아간 김종훈 전 미래부 장관후보자

워싱턴포스트에 기고 논란

"한국 민족주의가 장관되는 것을 막았다

박근혜님은 나의 경험이 미래부에 적합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나를 미래부 장관후보자로 내정했으나 정치권과 관료사회의 변화를

두려워한 특정 업계와 세력이 애국심 부족을 이유로 내가 장관이 되는 것을 방해했다.

자신의 명예는 인터넷과 언론의 그릇된 `마녀사냥`에 더럽혀졌다고 억울해 했다.

기사 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04/h2013040103313122450.htm

 

이 양반을 보니 예전에 `미즈노 슌페이`라는 교수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구수한 사투리로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람 좋은 웃음으로 히히덕 거리다가

일본으로 돌아가 언제 그랬냐는 듯 표변해버린..

 

무엇보다 ㄱㅎ님의 선구안은 그저 놀라움 자체

써내면 떨어지고 써내면 떨어지고 ㅋㅋ

들고 다니는 수첩이 혹시 .. 라이토의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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