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Chaser

박보영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김모 대표

페이스북에 < 개x 프로그램! 이게 뭐야! 드라마보다 더하는구만

리얼 버라이어티 플러스 다큐? xx하네 ~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을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가서 센트럴파트에서 다람쥐 잡아라 xx아!

여행가고 싶은 나라 골라서 호텔에서 밤 새 맥주를 1000달러나 사서 마시고

이젠 아주 생맥주집 대놓고 밤마다 술x먹네! 이게 최고의 프로그램상이나 주고

아주 xx들하네!> 라고 ..

을이 갑을 향해 강펀치를 보기 좋게 날렸는데

언제나 그렇듯 을은 금방 후회를 하고 사과를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불과 몇 시간만에 ..

스반스야 본래 공중파의 케이블같은 채널이고

조작방송 뽀록난게 어디 한둘도 ..

스텝이며 연출. 출연진 비싼 비행기값 주고 우르르 몰려갔을 텐데

소위 말하는 `그림`을 만들어서라도 찍어와야겠지

방송생태를 몰랐을리 없을 텐데 소속사 사장이 저렇게 울컥한 걸 보면

어지간했나 봄.

(예전 박상면과 조혜련이 대판 붙은(?) 그때 상황이 생각나네요.

두 분다 방송 원박투데이한 분들이 아닌데 생트집질 한 거..

박상면은 ` 야 ~ 광내고 똥싸` 인데 

조혜련 혼자 폭주해서 적당히 리얼로 가니...

아마 소속사 사장도 그때 박상면의 심정이었을 거 같은)   

병만족 병만족 하도 말들 많길래 한번 봤더니

출연하는 애들은 어디 전부 찐x들만 데리고 찍는지

미필들만 모아서 갔는지 꼬맹이 때 아스팔트만 밟고 집안에서만

놀며 자라서 그런지 사내구실 하는 사람이 없드만

좀 이런 유치한 프로 안 없어지나 새해엔.

이마빡에 말이지 카메라 하나씩 달아주고 그냥 던져놓으면 또 모르고..

이걸 보다 생각난 `코이카의 꿈`

이 프로그램도 `그림` 하나 만들려고 아주 발악을 하더라

옆에 불도저가 있는데 사람들 괜히 삽질 시키고

벽돌 하나 나르는데 너댓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또 그게 죽도록 힘들다고 헥헥

노가다판에 5-60먹은 할배들도 혼자하는 일을

http://www.waoraniexpeditions.com

이번 편에 나오는 무슨 전사부족인가

거기 관련된 홈페이지라는데 1인 5박 6일 6-800달러/ 단체할인 가능

이번 방송도 패키지 일정 하고 똑같다고함.

야수니 국립공원

http://m.facebook.com/TheWaoraniExperience?id=475650055804558&refsrc=http://www.facebook.com/TheWaoraniExperience&_rdr=

관광후기 올라오는 페이스북

브아걸 노래가 떠오릅니다.

이 리액션에 내 영혼을 실어♬

이 호들갑에 내 영혼을 실어♪

리액션에 영혼을 담는 다고 하잖슴

영혼을 실은 연기투혼  

각국 관광명소를 협찬받고 찍는 프로그램?

이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동심파괴 보단 산타크로스는 있다는

뭐, 그런 암묵의 약속을 하고 보아야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