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를 보고
울나라 기레긔들 수준이야 알고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봤더니 우왕 ~ 띠벌
기자야말로 만고땡보직이 아닐까 대충 한글 만 쓰면 다 시켜주는 거 같던데
저런 기레긔를 보유한 사주들은 꽁돈으로 날아갈 월급이
조내 아깝다는 허긴 사주라고 기뤡 하고 다를 게 없겠지.
중복질문은 둘 째치고 일단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 아예 없는 건가?
질문에 눈에 빤~히 보이는 함정을 파 놓고 질문을 하지를 않나
젤로 웃긴 질문중에 대략 `국민여론이 50퍼 이상 안 좋다 그럼에도
법무부장관직을 강행할 것인가?` 였는데
아니 기렠들이 싸이코패스인가?
국민여론이 안 좋도록 만든 게 지들의 짜가뉴스 때문인데
그걸 뻔뻔하게 질문이라고 하고 있네?
에혀 .. 기렠들이 쏟아낸 똥덩이가 70만 개나 된다던데
이 쉑들이 쏟아낸 질문은 3-4가지가 고작
그것도 기자란 쉑이 진실에 기반한 거라기보다는
카더라 찌라시 수준. 이 똥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다 문득 이 쉑들은 그냥 관종이 아닐까?
자극적 타이틀로 올라가는 클릭질에 삶의 이유를
자신들이 싼 똥덩이 그 구린내에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걸 보며
자위하는 그냥 병s이 아닐까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걍 기렠들이야 물주들이 던져주는 말을 받아쓰기 하는
초딩보다 못 한 것들인데 문제는 기렠들이 자랑스럽게 씨부리는
`펜은 칼보다 강하다` 아니, 샛히들이 칼보다 강한 걸
마구 들고 휘두르면서 책임지어야할 일이 발생하면
꼬리를 말거나 `언론탄압` 운운하면서 그 뒤로 숨는 다는 것이다.
이런 개수작을 언제까지 지켜보며 스트레스 받아야하는 것인가?
맑은 사회를 위해서 언론에 대해 왜 감시와 관리를 하지 않느냔 거다.
외국에 보면 기사 몇 줄 좋같이 휘갈겨서
막대한 손해배상을 해주고 그러던데
칼보다 강한 흉기를 들고 설치는 것들 한테
더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넘쳐나는 가짜뉴스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닌 것을
확인도 없이 휘갈긴 샛히들에게 물을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꼴랑 몇 줄 설익은 눈깔로 대가리로 보고 판단한
그 손꾸락 땜에 사람인생은 박살이 나고 가정도 파탄이 나고 그러는데
그런 억울한 인생하나보다 기렠들의 지랄발광이 더 보호 받아야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