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만이라는 아주 천박한 쌍것들 얘기를 하려고 한다.

`대만은 그냥 중국의 여분데기에 붙어있는 고구마 같이 생긴 섬이다.`

대만이란 나라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어디까지나 편의상 `나라`는

본래부터 족보도 씨알도 없는 잡것들의 집합이었다.

 

본래 대만이란 섬은 주인이 없는 곳이다.

고산족이라 불리는 원주민들이 살았는데 16세기 끝무렵 포루투칼 놈들이

점령하면서 식민지배를 받았다. 그때 포루투칼 말로 포르모사란

이름이 붙었다.(아름다운 섬)

그러던 것이 서구열강에 의해 돌림X을 차례~차례 당하기 시작한다.

포루투칼로 시작 그 후에는 스페인. 네덜란드. 쪽국에 이르기까지

 

반청복명을 울부짖던 정성공이 대만으로 도망가

청나라에 다시 먹히고(212년 간) 이후 청일전쟁이 끝날 때까지

비극은 계속된다. 청일전쟁이 일어나 일본이 승리하자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대만을 할량받는데 이후 일본에 의해 무려 50년간 (1895~1945)

식민지배를 받게 된다. 이놈들은 어찌 보면 무지 불쌍한 족속들이기도 한데

그건 단 한번도 `나라`를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튼 이 잡것들은 불쌍하기도 하지만 또 멍청해서

쪽바리들에게도 식민지배를 당하는데 본래 뿌리없는 잡것들이라

그랬듯 그냥 쪽바리들도 그들 눈에는 그저 식민통치자가 바꼈구나 하는 수준

그래서 별다른 저항도 없었다. 우리처럼 독립을 위해 항거를 한다거나

무장투쟁을 한다는 건 꿈도 못 꾼 놈들이다.

오히려 이 멍청한 놈들은 쪽바리들의 식민지배를 감사히 여긴다.

지금도 대부분의 섬짱꼴들은 쪽국을 스승의 나라라고 인식하며 살고 있다.

 

본래 나라라곤 가져보지 못 했던 병신들이다 보니 쪽바리들이 지들 땅을

처묵처묵 하는 데도 별반 저항도 없었고 그러다 보니 쪽바리들도 다른 식민지와 달리

섬짱꼴들에겐 딱히 무력통치를 하지 않았다.

학교도 세워주고 도로도 철도도 놓아주는 쪽바리들을 그들은 열렬히 신봉했다.

바로 그런 놈들이 지금의 `대만`이라 불러주는 섬짱꼴들인 것이다.

 

민족. 국가의식이라곤 전혀없는 대만놈들은 그 후에 큰 시련을 겪는다.

원폭이후 쪽바리들이 무조건 항복을 하며 짱꼴본토에서 물러나며

주인 없는 나라에 패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국공내전이라 불리는

모택동의 공산당과 장개석의 국민당의 쌈이다.

당시 모택동의 군사력은 장개석군의 1/10 수준이었다. 또 장개석은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지원까지 받아 물자가 빵빵했음에도 이 병신들이 1/10의 쪽수에 캐발리고

밀리고 밀려 도망 간, 그 패잔병 나부랭이들의 섬.

그런 병삼들이 골고루 비벼진 곳이 지금의 섬짱꼴들인 것이다.

 

본성人과 외성人

중국본토 국민당의 장개석이 국공내전에 패하고 그 찌끄러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대만으로 흘러들어온다. 원폭 이후 쪽바리들은 장개석 즉, 국민당에게 대만을 넘기고

물러나는데 이 외성인이라 불리는 국민당 찌끄러기들이 골때리는 놈들이다.

현재 대만은 토착민이랄 수 있는 본성인이 인구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외성인이라 불리는 장개석의 찌끄러기들이 나머지 쪽수를 채우고 있다.

웃긴 것은 바로 그 장개석의 찌끄러기들이 공산당인 모택동에 의해 패해

대만에 기어들 때만 해도 철저한 반공을 국시로 했었는데

본성인들이 우세를 보이자 모택동에게 붙어 대륙인, 공산당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놈들을 보면 그냥 존나게 가엽다.

 

섬짱꼴과 섬숭이들이 요즘 들어 부쩍 인터넷상에 똥을 싸지르고 있다.

이 불쌍한 섬짱꼴들은 자신들에게 근대를 가져다 준 쪽발들의 개새끼가 되어

열심히 꼬장질을 부리고 있는 중인데 이상하게도 겉으론 대한민국을 시기질투 하면서

속으론 한류를 즐기는 변태같은 양면성을 가진 놈들이다. 

바로 대만이라 불러주는 것들의 국민성이랄 수 있겠다.

 

단교 이후 험한에 들어갔다고 알고들 있겠지만. 섬짱꼴들의 역사를 가만 살펴보면

`저 새끼들이 왜 저러고 사나` 하는 측은지심이 용솟음 치게 되어있다.

딴 얘기지만, 미국 입장에서 보면 저 섬짱꼴들의 독립을 바라고 있다.

포르모사란 섬이 미국애들에겐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과 같다.

대륙놈들을 압박하기 더 없는 지리적 요충지다. 우리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해서 물심양면 돕고 있지만 저 섬짱꼴들은 똥과 된장을 구별할 능력이 떨어지기에

아무 벼룩박에 마구 똥칠을 하며 살다가 머잖아 곧

자진해서 대륙에 가랑일 벌릴 것이다. 늘 그래왔듯 말이다.

 

저들의 병신력에 기나긴 원인을 이제 우린 알았으니

이제라도 우린 저 천박한 것들을 불쌍히 여길 줄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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