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계량기 하나 더 달려고 123으로 전화 했더니

자기들은 그에 대해 직접적인 공사를 하지 않는다고

주변에 1-2종 면허가 있는 전기업체를 통해서 공사를 하셔야한다네..

 

뭐, 그런갑다 하고 주변 전기업체에 전화를 해서

단독 2층인데 계량기를 하나 따로 달려고 한다 대략적인

비용을 알고 싶다고 했더니 ㅅㅂ

 

한전불입금인가 24만원 정도 하고

계량기설치비 포함 대략 64만원 달라고 ;;

 

아니 .. 2층 내선공사 다 돼있고

계량기 만 설치하면 된다고 했더니 64만원 한다고

뭔.. ㅅㅂ

 

계량기 내가 사서 달면 안 되냐니깐

그거 함부러 다는 거 아닙니다. 하길래 아니 친구 중에 전기하는 놈이 있다

그놈에게 부탁해서 내가 달고 한전에 불입금인가 뭐 내면 되는 거 아니냐 했더니

그렇게 돌아가는 게 아니라 .. 먼저 한전에 신청을 지들 같은

면허가 있는 업체가 가서 내면 한전에서 계량기를 내주는데 그걸 갖다가 다는 거라고

뭐라뭐라 ...

 

뭔 개솔인지 모르긋고 알았다고 해달라니깐

와서 한 1시간 쪼물딱 했나?

64만원 빨아가네 계량기야 불입금인가 나발인가에 포함 되었을 테고

그럼 저렇게 한 탕하는데 대략 40만원을 빨아 간 거라는 건가

뭔 시체닦기 알바보다 더 돈을 버는

진작 저렇게 꿀빠는 것인 줄 알았더람

전기쟁이나할 것을 ..

 

아니 그럼 한전은 뭐하는 곳이지?

그냥 서류작업 만 해주고 그저 누진제로 꿀빠는 곳인가?

자기들이 나와서 공사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전기요금 만?

세상 이처럼 더 떙보직이 있을 수 있나?

 

와 .. 이게 이런 줄 또 몰랐네

그럼 여태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걸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여기에 대한 어떤 불합리한 점에 모두 나처럼 찍소리 안 하고

똥개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살았다는 건가?

 

무식이 죄지 요즘시대

이런 알흠다운 풍경에 정신번쩍x알탁치고 

역시 헬조선이란 괜한 말이 아니구나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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