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은 모자이크 예의라고 

 

마치 전설의 실전무공

이재용의 무위이화

 

도대체 얼마의 미래를 약속 받으면 

인간은 스스로 개가 되어 똥을 주워먹을 수 있게 될까?

음.. 난 싸구려기 땜에 ^0^

흔히 말하는 배웠다는 것들의 쌩쇼를 보고 있으면 

그냥 저런 생각이 든다. 

 

띠벌~얼마면 돼!!

얼마의 미래를 ~

역사에 후학에게 그리고 세계 비웃음으로 남을 수 있음을 감내할 수 있을까?

다들 알고도 모른 척 하거나 뻔히 아는 것도 꼬고 꼬아 못 배운 것들에게

똥을 된장으로 속이는데 앞다퉈 힘을 보탤 수 있을까?

아니.. 그러한 것들은 자식이 없나?

절대하여 좋대로 사는 건가?

아니라면 그런 밑거름으로 자라난 애새끼가 퍽이나 고마워 하면서

너에게 효도하고 살겠지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야말로 

무위이화 이재용선생이다.

함이 없지만 함을 이루시는 공덕이야말로

샛누리반짝반짝 빛이나신다. 

 

나도 내 똥을 주워먹어주는 개들이 좀 있었더라면...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주워먹어주는 개들이 ...

그러나 

나의 똥은 내가 치워야하기 때문에 

되도록 좋은 것 만 먹으려고 한다.

행여 내가 먹어야할 때가 온다면 

향이라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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