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 별룬가?
치! 그래 나도 알아 내가 별로라는 거 
내가, 내가 아니었으면 다들 이렇게 나한테 
안 했을 거면서 내가 나니깐 다들 일부러 나만 무시하고"
...." 내말 아직 안 끝났어, 어디가!"

Ms. 홍당무 
이 대사 보다 더 훌륭한 대사를 아직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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