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의 단지선언
불과 며칠 전 윤을 찍으면
1년 후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거라더니
그런 당사자와 단일화?
그 발언이 국민을 우롱한 것이 아니라면
단일화 선언은 그야말로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겠다는 대국민선언 아니겠는가
간보기에겐 결국 새정치란 없었고
오늘로써 찰쓰에게 속아 놀아난
자들이 깨어나는 날로 기록 될 것이다
X파일 찰스의 기록 한줄추가
'Dreamer > 쓰레기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十선비와 180마리 그리고 남은 자들 (0) | 2022.06.10 |
---|---|
민주당과 180마리의 十선비 (0) | 2022.03.10 |
광주전남 경선 (0) | 2021.09.25 |
귀적의 워리어 (0) | 2021.06.17 |
12인의 똥덩이 (0) | 202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