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주범은
바로 死대강 때문이다.
조화를 막아선 저 물꼬를 트야한다.
산맥은 뼈와 같고
물길은 생사를 싣고 나르는 맥이다.
하루빨리 자연스러운 자연이
스스로 그러할 수 있도록 물길을 열어야한다.
메마르면 먼지가 되기 쉽다.
방구석도 건조하면 가습기를 트는데
저 엄청난 가습기를 망쳐놨으니
먼지가 기승을 부릴 수밖에
엄한 해결법 찾느라 돈낭비 말고
하루빨리 물길을 열자
그리고 스스로 그러할 수 있는 것들에
되도록 우리 인간은 관섭을 말도록 하자
자강론에 대해 열변을 토하더니
알맹이를 들어보니 `자강`은 어디가고
뭐가 정세가 변해서
미국이 강공으로 나오다보니
중국이 어쩌니
아니 언제부터 `자강`이란 게
남 눈치보며 그때그때 태세변환 하는 것으로 변모를 했지?
안디르급 태세변환 차라리 자강이란 말을 말지
한일성노예에 대한 답변은 더 쑈킹하던데
우리 정부가 없을 때 피해를 입지 않았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역사의식이 아주 뾰로롱하시더군
그래서 예전에 건국절?
근데 토론하는 걸 쭈~욱 보니까
몇 차례 토론 더 해보면 인두껍이 벗겨질 거 같아
안심이 되더라 괜한 걱정들 할 필요가 없다.
자꾸 양강구도를 바라는 거 같던데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부디
아주 x박살이 날 텐데
경상도 사람들이 옛날 같지가 않단 말이지
너들 만 모르고 있는 거 같아
오히려 걱정은 호남사람들이
병s같던 우리 옛날을 닮아가는 그게 걱정일뿐.
ps 준표훃 이이제이 횽님특집을 들어본 사람은
모래시계에서 빵터졌을 거 같아 ㅠ ㅠ
횽님~그냥 오래사세요
횽을 보니 왜 샤이보수~샤이보수 하는지 알것도 같더군요
뭐 아무리 꼴보라도 금수가 아닌 이상
부끄러움 정도는 알 테니까 말이지.
한 경 오 시 좋
캬 .. 문재인이 이렇게 버프 받았으면
벌써 만렙찍고도 남았을 텐데 말이지
간밬떼들 해라 빵점짜리 샛히들아
아주 정권을 잡으면 이재명 말처럼 싸~악 조져야해
저것들도 사람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최대실패
덕분에 쥐와닭 그리고 거기 빌붙어 사는 이런 잡것들을
전국방방곡곡 골고루 기생시켰음을 잊지말고
반드시 싸~악
하필 그 얘기를 해서 분위기를 후끈 망쳐버려놓고
질 때 지더라도 좀 그럴싸하게 질 수는 없었나
그렇게 모은 게 온전한 내것이 아니란 생각을 왜 하지 못해
결국 이 난리를 만들었는가
지금 이 꼬라지의 절반은 당신이 만든 것이다.
그조차 알고나 있을까?
그 얘기를 내뱉은 덕분에 이제 저쪽에서 그 얘길 하더라도
나무랄 수 없게 되었다.
놈이 이기기 위해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걸
왜 당신이 ..
그런 똥은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들에게
똥벼락을 쏟아준 덕에 이젠 골고루 온천지 그 똥내를
진동하게 했는가 말이다. 솔선수범
족함을 알라고 그렇게 말렸건만.
그 알량한 인작마저 잃어버리기 전에 말이다.
전: 밝히지만 이건 지역감정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난 경북 거기서도 꼴보들 만 거득한
문경이란 동네에서 나고 살아가고 있다.
요즘을 보면
요즘 호남을 보면
역으로 우리동네를 닮은 듯하다.
우리가 깨어갈 동안
그대들은 지쳐서 멈추었나
우리가 달라져 갈 동안
그대들은 지겨워 굳었는가
우린 이만큼이나 변하고
젊어져가는 동안
그대들은
우리 예전을 닮아가는 듯하다
우린 그대들로 인해
이렇게 변해가는데
그대들은 어느 누굴 닮아 가는가
우린 거기 없고
우린 여기 있는데
이번을 지켜보며
더는 그대들에게 진 마음의 빚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될는지
나 또한 너무 기대가 된다.
참 보면
아직 수준이 울나라 국민들 수준이 아깝지
시작을 시작하기 전 시작한 자
시작을 시작하기 전 패배한 자
묘하게 어울려
천재들 만 모인 자리라도
병s 한 둘은 있는 법이니까
또 그렇게 고른
병s을 한 군데 모아도
분명 발군은 있는 법이니까
부디 네 바람처럼
마주보기를
직시한 거기 네 추락이 있을지니
제발
부디
바라마지않는 1:1 양자구도 되기를 바란다
그럼 더 x터릴 텐데
왜케들 걱정들 하고
왜케들 작정들 하는 거지?
이부능선에서 겉돌 테고
팔부능선 가뿐히 즈려밟을 텐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뭔 질알을 해도
전혀 민심을 모르고 있잖아
뭔가 측은 하면서
좋망이 제대로 나는 꼴을 좀 봤으면 싶음
그러니까 하게 두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