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꼭지를 물고는

(옹알옹알)

뭔갈 막 뱉어네

소화불량 이유식을

토해내듯 여기저기

아무 데나 X칠을 해

단맛 말곤 먹어 본 것도 없을

베베보스 무적의 똥기저귀

사단칠정 한바탕 토사곽란에

buy순 buy돌

오순도순 (블라블라)

bye순 bye돌

순돌순돌 (꽐라꽐라)

쓰읍~자지얄팍함에

꼬라박혀

좋은밥이 맛난줄 모르고

썩어빠진 세상

무너진 하늘아래

초가를 짓고 동상을 깎네

문제야 딱딱

염려야 딱딱

국빈관 롱타임 새해 벽두

빈 깡통Q 옆에 차고 

숙취 차곡차곡 게워낼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재의 악다구니

문제야 엣헴

염려야 엣헴

(너) 쳐웃지마라

나를 보듯 너를 보듯

그게 네 미래나니

기저귀는 빨았느냐 

아이야

짓물음엔 하얀가루

아이야 

(너) 쳐웃지마라

형은 진지하다 

지금 궁서로 조지고 있나니

(너) 쳐웃지마라

형은 심각하다

지금 궁해서 랩치고 있나니

 

**

드랍 좀 해볼까 

비트 좀 깔아줘

아예~아옙

공갈꼭지 자연산 에코

그것만 있으면 누구든지 

홀릴 수 있어

똥싼바지 힙해

삐딱주춤 힙해

불만 없는 락스타

정의 없는 도덕쌤

그게 바로 힙이지

그게 바로 쿨이지

찐이야 쿨이야

그게 바로 이 형이란다

아이야

더 늦기전에

이 드랍쉽에 올라타렴

이 비트에 몸을 맡겨 

존버 코인 정리하고

더 늙기전에 (탈출하렴)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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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싸고 다니냐?

좋과 같은 시기 좋같은 법률안을 싸지른 

이 질알을 하고 있었으니 ...

 

이제 이것들도 기득권 꼰대가 돼버림

개혁의 주체가 아닌 개혁의 대상

시대변혁 그 급류에 떠밀려 가장자리로 밀려나 주변 만 배회하다

종래 뜰채에 걸러져 어느 구석탱이 소복히 쌓여 썩어갈 찌끄러기가 됨

 

`홍익인간` 이게 언제 어느 시대부터 추상적인 문구로 전락 됐지?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민주라는 게 `홍익인간`이란 찬란함보다 더 오래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 버텨낼 수 있을까?

아닐걸.. 바로 너희같은 찌끄러기들 때문에

그래도 참으로 감사하지 똥은 뜰채로 떠내

퇴비더미에 쑤셔넣어 버리기엔 충분할 만큼

딱 적당한 시간 가라앉지 않고 물 위로 떠오르니까

 

다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있더라도 좀 꺼져라 

 

좋같은 힘 

똥덩이 생산이 고작이라면

처먹은 거 몽땅 토해내고 

그대로 뒈짐이 어떠한가?

 

애새끼일 때도 누군가 너희 똥을 치웠을 테고

다 컸다고 하는 지금도 누군가 너희 똥을 치우고 있잖느냐

 

좋같은 힘

똥덩이 생산이 고작이라면 

제발 고만 쳐먹고

좀 그대로 좀 뒈짐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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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이 우수수~ 떨어지는 

북풍한설 따라 멀어져갈~♬

 

시작에 앞서 일단 쌩유베리감사 그리고 사요나라 ^_^

주변에 똥과 같은 것들 만 있나 그걸 비~Sun이라 불렀었나?

아니고선 저렇게 모르는 나발을 불어댈 수 있냔 말이지 

달구가 국민정서.상식에 안 맞게 행동한 이유는 단 하나 

눈깔과 긔때기를 가리고 정세파악을 좋도 못 했던 그것 때문

그렇다면 작자가 저런 개뜬금포를 쏘아대는 이유는 ?

 

조국.. 추미애.. 

그 이전으로 거슬러가도 소위 말하는 민주진영이란 곳에 몸을 담은 것들은

하나같이 시작을 시작하기 전 패배의 쭈굴성을 온몸에 내포한 채 병맛돋는 출발을 출발한다

그렇다고 그 종착점이 멋진자는 열에 하나를 찾기도 어렵고 그저그런 병x력 만 쌓으며 

이선~삼선~ 용캐 해처묵처묵 하면서 본인 밥그릇을 지키는 고작이다.

 

의석수가 없어서 지킬 걸 못 지키고 행할 걸 행하지 못 했다고

울고불고 질알을 하다 이제 분에 넘치는 의석수를 손에 쥐어주니

첨에 얘기한 시작을 시작할 때 패배근성이다 보니 그 종특을 버리지 못해

마치 돈 한번 써보지 못한 고기 한번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병s들 마냥 `행사`를 행사할 줄 모르게 되며 지가 지 돈을 주고 

사람을 부려야하는 자 보다 지스스로가 일을 땀을 더 흘리는

멍청한 짓을 하게 되는데 지금이 딱 그렇지않나싶다.

 

그렇다 보니 이것들은 하나같이 의리란 게 없다.

그런 고귀한 걸 가질만큼 인생역경도 없으며 바로 그게 없다보니 

하나같이 간사하기 그지없다. 보신에는 기가막힌 위용과 위엄을 보이며

선착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흙탕물이 튈까 염려스러운 곳엔 

발을 디딜엄두조차 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라. 조국과 추미애가 고통받을 때 언놈 하나 나서서 버프를 싸주는 것들이 있던가?

뭐 개중엔 몇 더러 있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 몇 때문에 

저 무리를 봐주자는 게 아니다. 흔히 `그럼에도 열심히하는 자들이 있기에 

싸잡아 까면 ...` 다 좋같은 소리다.  좋같음을 수정하고 보완 고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리를 싸잡아 똥으로 지정하는 것부터다. 그렇게 상정하고 고칠방법을 그게 없다면

폐기절차를 행하는 게 가장 빠르며 효과적이다. 

...그래도 저기에 열심인 사람이 있는데 몇몇의 그릇된 행동을 일반화하여...

이렇게 생각하는 새끼들은 모조리 개와 같은 노예새끼들이다.

병s들 지들은 이미 그런 대접을 받고 있는데 뭔 씹노예질을 자처하지?

 

이미 바르게 하는 자는 똥으로 싸잡에 매도 된 어떤 수행절차가 시행되더라도

이미 그는 똥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 포함이 안 된다. 즉, 바르게 살았던 자는

어차피 바르기에 똥을 걸러내는 새물이 들어온다고 해도 좋으면 좋았지 

나빠질 게 없다는 것이다. 헌데 병s들은 이전까지 몰라라하던 `이미 바른자`를 

똥을 치우겠다는 엄벌의 시간에 찾아내 데리고 와 쑤셔넣어 애초 그 목표를 흐리게 한다.

그게 무슨 좋같은 미덕인 줄 알고 공평한 룰이라도 되는 듯 선비질을 한다.

 

그러다보니 변화는 느리고 되더라도 `표`가 도무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게 되는 것이다.

 

민주진영이란 샛히들의 병맛돋음은 따로 있는데 

용서를 구하는 자 하나 없는데 먼저 용서를 하겠다고 설친다는 것이다.

용서란 건 상대를 아주 피곤죽을 만들어 놓고 발로 질근질근 짓밟고 

문득 내려다본 순간 피떡이 된 그 개새끼의 눈알을 보았을 때 

`뭐 좀 봐줄까 이제?` 라는 개미똥꾸멍만 한 측은지심이 살짝 생겼을 때 

해줄까 해도 할까말까한 것인데 이 병신 샛히들은 용서를 비는 자 하나 없고

눈깔뻘개 다음은 다음은 반드시...라며 이빨갈고 있는 상대에게 

너는 잘 못 했다. 그러나 나는 널 용서할 것이다. 라며 손을 내민다는 것이다.

 

세상 이렇게 편한 적이 있나?

세상 이렇게 고마운 병신들이 있나?

 

뭔 도덕이 윤리가 밥을 먹여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물론 그게 밥을 먹여준다.

문제는 그 도덕이 윤리가 정의가 발현 되어야할 때는 

이샛히들은 가증스럽게도 그게 게눈 감추듯 싹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곤 그 결과를 가지고 코스프레를 한다. 도덕과 윤리와 정의의 피해자라는 

코스프레를 하며 동정표로 여태 밥을 빌어먹고 있는 것이다.

그게 지금의 의석수를 가능케 했던 것이고.

 

딱 그뿐이다. 이샛히들의 한계는 그리곤 아무렇지 않게 그짓을 무한반복한다.

그걸 뭐라고 하더라 처맞으면 흥분하고 황홀해하는 메조와 같은 새끼들이다.

가련의 주인공 맞아 그게 좋은 것이다. 유권자라는 것들 깨시민이란 것들은 불쌍하게도 

저런 병신 연극놀이에 취해 이 똥이나 저 똥이나 시발것 `에라이 이똥이 그나마` 하며 도장을 찍어주는 

그야말로 눈물나는 시대다.

 

180

이 샛히들이 여태 해놓게 뭐가 있나?

저 무지렁이 산골촌할배가 떠올렸을 때 `딱~ 하고 뇌리를 스치며 

아 박통 땜시 우리가 하얀 이밥을 먹고 신작로 길도 밟고 사는 것이제.. 암암` 

좋도 없다. 좋도 없기 때문에 이 샛히들은 언제나 아슬아슬하다.

민주시민의 등골에 빨대를 빨며 기생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기생충의 시대다.

 

절차?

좋같은 절차?

딜레마지

그렇다면 모로 가도 서울 만 간다는 개소린 씨부리질 말아야지

일단 해놓아라 그럼 깨시민들은 적응 하고 살아간다.

좀 시발것들아 누구처럼 탱크를 끌고 깔아뭉게진 못 하더라도

일단 해놓아라 

좋같은 절차놀이 말고 군화발에도 살아낸 우리다.

최루탄 마시며 살아낸 우리다. 

근데 못 한다고? 너들 그 좋같은 윤리와 도덕 때문에?

그걸 하라고 180인데

그걸 못 하겠다고? 그럼 그냥 뒈져 우리 핑계 말고 

---

**

--------

 

지구반대편 불과 몇 초의 손가락놀림이면 평생 읽어도 못 읽을 정보를 주고 받는 시대다.

전국방방곡곡 이젠 심지어 그 장치를 손에 들고 사는 세상이다.

 유치원 애들부터 노망직전의 할매배들까지 그걸 들고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왜 우린 `대의자`들이 필요한가?

 

유모씨는 중우를 씨부렸다.

그 작자는 애다. 유권자들로부터 한 번 선택당하지 못했다 아직 삐쳐있는 애다.

중우란 게 있나 

아니 씨발 그게 있으면 또 어떤가?

 

여태 삼백이란 병신들이 싸놓은 똥으로 이 얼마나 스트레스인가?

그 세상 나보다도 모를 것들이 만들어놓은 똥으로 이 얼마나 고달픈가

왜 저런 엘리트라는 것들이 정한 것에 내 주머니 만 쪼그라드는 가 말이다.

중우면 어떤가 우리가 싼 똥 우리가 치우는 게 더 낫지 않냔말이다.

여태 너희가 싼 거 우리가 치웠는데 그냥 우리가 싸고 우리가 치우면 

남이 싸놓은 똥만 치우다 똥 만 먹다 가는 인생보다 보람찬 거 아닌가?

 

그냥 내가 싼 똥 내가 치우는 세상이 강림했으면 좋겠다.

그냥 좋같더라도 이제 제발 병s들이 싼 똥 때문에 인생전부에 똥내를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저런것들이 없어도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신과 다이렉트로 맞다이가 되는 세상인데 

왜 중간에 병s스러운 매개를 둬야하지?

그것도 제대로 날 `대의`하지도 못 하는 개의 새끼들로?

사람말을 못 알아 먹는 개가 왜 필요하지?

생긴 게 이쁘기라도 하면 또 몰라도

 

 

어느 영화에서 한 장면이 떠오른다. 제목도 내용도 모르겠지만

어떤 샛히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부터 시작이었던 영화 같다.

근데 그 샛히가 떨어지는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단지 그 샛히가 떨어지며 주인공인지 관객인지 모를 자를 향해 

던진 대사가 떠오른다 `에혀 좋밥들아 .. 어쩌고` 했던 

그때는 저게 무슨 뜻일까? 왜 저샛히는 하필 막판에 저런 말을 던지고

지몸도 던졌을까 싶었는데 지금 딱 그 뜻을 알겠다.

 

... 에혀 좋밥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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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ㅅ ㅂ 개독들이 문제여 

그케 조아라하는 예수곁으로 새해는 언능들 성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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